전주시는 2014년 11월말 65세 이상 인구 71,736명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6,528명(2008년 서울대학교병원 치매유병률 조사 치매유병율 9.1%)이며 보건소 등록 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7,727명으로 치매예방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함을 밝혔다.
이에 적극적인 대처로 전주시는 체계적인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0일에 전주시 치매상담센터를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전주시 완산구 중산1길 16-7 4층)에 개소했다고 말했다.
전주시 치매상담센터는 교육실, 인지재활 프로그램실, 휴게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치매대상자를 위한 교육 및 인지재활 사업과 치매 위험군을 위한 인지증진 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승수 시장은 “전주시 치매상담센터는 전라북도 최초의 지역 치매지원센터로서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 전북 광역치매센터와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치매상담센터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하여 치매환자 및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민은 무료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조기발견 및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어 치매노인, 예방에서 치료·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