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은 1층 도서관장실에서 가족 독서운동 캠페인 ‘2014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도서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제고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책읽는 가족’은 가족이 함께 독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김제시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일 년에 두 번 선정하여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한다. 가족이 김제시립도서관의 회원이며 대출도서 수가 많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연체 이력이 없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가족을 선정한다.
2014년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김우성씨 가족의 대출 기록은 올해 7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총 273권이다. 5인 가족의 구성원 월별 대출 도서는 약 46권으로 가족 모두가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했다.
신미란 시립도서관장은 ‘책읽는 가족’ 선정 사업을 통해 가족 모두가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도서관이 가족 모두의 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