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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정읍 침수피해 예방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총력


... ( 편집부 ) (2015-01-02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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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많은 비가 올 때마다 저지대 주민들과 배수가 불량한 지역의 침수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상습침수지역의 침수피해에 대한 근원적 해결을 위해 정읍시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올해 ‘신태인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하 신태인지구사업)’과 ‘연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하 연지지구사업)’을 추진하여 우수처리를 위한 펌프장을 지난 12월 30일 완공했으며 신태인역 주변 시가지 상습침수피해 예방사업 등, 모두 173억원을 들여 분당 65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도 2.6㎞의 시가지 관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지동 실내체육관과 터미널, 정읍역, 잔다리목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을 펼쳐 왔으며 여기에 160억원이 투입된다. 2.6Km에서 우수관로 1.12㎞을 개선했으며 분당 450톤의 처리가 가능한 배수펌프장을 완료했다. 나머지 0.93km에 대해서도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와 별도의 재해예방사업으로 북면 복흥리와 신평리 일원의 ‘장흥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하 장흥지구사업)’도 12월 완료했으며 총 55억원이 투입됐다.

집중호우 시 북면 장흥천 주변 마을과 인접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도 하천 정비 1.78㎞와 교량 3개소를 가설했다.

정읍시는 앞으로 재해예방사업으로 ‘태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100억)’과 ‘연지동 대실지구 우수저류시설 정비사업(총사업비 76억)’, ‘시기동 대흥지구 서민밀집지역 정비사업(총사업비 10억)’, ‘옹동면 소칠지구 서민밀집지역 정비사업(총 2억)’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 없는 안전 행복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