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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난관리 실태평가 전국 1위


... ( 편집부 ) (2015-01-06 16:27:59)

순창군이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 실태점검결과 달성도 87.67%라는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국민안전처 주관 2014년 재난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9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5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재난분야 업무종사자 방재교육, 풍수해 저감종합계획 수립, 유관기관 사전협조체계 구축, 기관장 리더십, 여름철, 겨울철 사전대비, 인명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민관합동점검단을 편성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평가에 객관성을 더했다.

평가결과 시군에서는 87.67%달성도로 순창군이 전국 최우수, 시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84.74%로 최우수에 선정됐다.

순창군은 자연재해에 사전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근무를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사업장, 재해위험지역, 대규모 공사장 등을 현장책임관 하에 예방활동을 수시로 전개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150개소 운영,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자 432명에 건강도우미 방문,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14개소에 안전요원 28명을 전담 배치하는 등의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 605명의 활동 등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제연합 재해경감전력사무국에 순창군이 가입해 현재 추진 중인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순창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며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유관단체와 협력해 재해 없는 순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작년 한해 안전관리 분야에서만 5개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분야의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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