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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돗물 믿고 드세요”


... ( 편집부 ) (2015-01-07 11:41:07)

군산시가 2014년도 한 해 동안 상수도와 간이급수시설 등 먹는 물에 대해 총 938회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안전하다는 ‘합격 판정’을 받았다.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는 수돗물의 경우 시내 40개 표준지역에 대해 매월 1회씩 총 480회, 배수지별 유입·유출부 등 64회, 아파트·대형마트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저수조 302개 지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모두 수질 기준치 이내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수도꼭지 및 배수지별 지점에 대한 수질검사는 여성단체들이 참여해 수질검사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4월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때에는 수도과 전 직원이 참여하여 ‘수돗물 그냥 마시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금년 3월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군산지부(지부장 박연기)와 함께 미장동휴먼시아 및 나운동신아파트 2개소 210세대에 대하여 수도꼭지 5개 항목(철, 구리,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검사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심명보 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수질검사 과정 확인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시민들에게 찾아 가는 고객 행정 서비스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