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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정읍 단풍미인 수박, 최고품질 꿈꾼다


... ( 편집부 ) (2015-01-07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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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제2청사에서 수박 탑(Top)과채 회원 12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수박탑과채 시범단지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올해 사업에 대한 세부추진 협의회를 가졌다.

탑과채 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선정에 따라 기술센터는 사업 대상 과채로 ‘단풍미인 씨없는 수박’을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해오고 있다.

수박 탑과채 단지 조성에는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석변회장을 중심으로 12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기술센터는 “지난해에는 신기술보급사업으로 토양개량과 노동력 절감 기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신기술 보급사업과 함께 재배기술교육, 경영마인드 함양, 유통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주요 신기술 보급사업으로는 SWT꽃가루를 이용한 씨 없는 수박 생산기술과 봄작기 수박 안전생산기술,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기술 등 농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최고 품질 과채 생산 시범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이날 협의에서 기술센터는 지난해 수박탑과채 사업의 추진내용과 문제점 대해 설명하고 “올해는 그간 추진해온 행정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올해 탑과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생기시장은 “수박 탑과채 회원을 중심으로 씨 없는 수박을 집중 육성하고, 연중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해 정읍이 명실상부한 씨 없는 수박의 산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