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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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15-01-08 17: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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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올해부터 여성장애인 출산 비용을 확대 지원한다.
남원시는 여성장애인 가정의 생활안정과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과 '장애인가정 영아양육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은 여성장애인에게 출산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장애인의 출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1월 1일부터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신청 자격을 기존 장애등급 1~3급에서 6급까지로 확대한다.
출산비용 금액은 1인당 100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의 해산급여나 출산장려금을 받았더라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장애인가정 영아양육비 지원' 지원대상자는 작년 10명에서 올해는 14명으로 확대됐으며, 소득 기준액 이하의 장애인 가구 중에 부모가 모두 장애인인 가정의 7세 미만의 영아(2009. 1월생부터~2015. 12월생까지) 또는 장애인 한부모 가정의 7세 미만의 영아다.
다만,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으로 부모 중 1인만 장애인일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아 1인당 월 5만원씩 지원되며, 지원대상일 경우 1자녀 이상도 가능하다.
신청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