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도서관이 지난 5~9일 닷새 동안 겨울독서교실을 열어 방학 때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산시립도서관과 분관인 늘푸른도서관, 설림도서관, 임피채만식도서관 등 4곳에서 도서관이용방법, 독서논술, 체험활동 등 도서관마다 다른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도서관에서는 9일에 수료식을 가졌으며, 1주일간 독서교실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된 학생들을 선발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4명과 군산시장상 6명을 시상했다.
김홍식 시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행복을 찾고, 도서관이 즐기며 배우는 생활 속 행복의 배움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에 이어 다가올 여름방학에도 독서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