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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군산, 금석배 학생축구대회 21일 개막


... ( 편집부 ) (2015-01-15 11:04:24)

군산시가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금석배 전국 초/고학생 축구대회를 맞아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가족 등 손님맞이 대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75개팀(초등학생 34팀, 고등학생 41팀)이 참여하는 2015년 금석배 전국 초.고학생 축구대회는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하여 6개 보조경기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에, 군산시 환경위생과는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경기관람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군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 식품위생감시원을 포함한 1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숙박업소 135개, 음식점 162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영업주 스스로가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선수단 및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 제공과 배려의 차원에서 객실에는 꽃 한송이을 비치하고 업소 앞에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등 환영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수진 환경위생과장은 “대회 기간중 불친절한 행위로 민원이 발생될 것을 대비하여 환경위생과에 주·야 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해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