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보건소,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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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1-20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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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건소는 고혈압·당뇨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당뇨식이체험 교실’을 23일부터 연 12회 가량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과 장애율 모두 1위에 해당하는 가장 치명적인 질환으로 현재 성인 4명 중 1명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이 있다.
합병증으로는 뇌졸중,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망막증, 말초혈관질환 등이 있으며 인구 고령화로 노인 환자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이로 인한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질환관리와 합병증 예방, 운동, 약의 오·남용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당뇨환자들에게는 당뇨식이체험을 실시, 환자들에게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때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가 함께 하는 기초검사(혈압, 혈당, 고지혈증)와 체지방분석, 당뇨병 합병증검사(당화혈색소)를 실시한다”며 “검사결과 이상자는 보건소 관련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