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에서는 2015년 상반기 시민교양강좌인 문화교실에 참가할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교실 강좌는 4개반(성인반, 자격증반, 초등반, 유아반) 14강좌로 3월부터 운영하며, 각 강좌별 수강생은 20명 내외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 사무실에 신청하면 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서예, 한국화, 풍수지리, 대체의학, 동양의학, 우드버닝(woodburning), 독서토론 강좌가 있고, 자격증반으로 공인중개사, 동화구연, 독서지도사 강좌가 있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와 미술이야기, 영어스토리텔링, 창의력교실 강좌가 있으며 영어스토리텔링은 유치원․어린이집의 단체 신청을 받는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발생하는 강좌는 별도로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시립도서관 문화교실 강좌 중 오랜 전통을 이어온 ‘서예반’과 ‘한국화반’은 각 8명, 2명의 초대 작가를 배출했고 2014년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서예대전, 벽골미술대전 등 각종 대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 공인중개사, 동화구연, 독서지도사 자격증반에서도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한 바가 있다.
신미란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시민들의 평생교육과 문화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의 요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