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지난 26일 노후된 공동주택의 환경개선을 위한 2015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아파트 단지 규모에 따라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데 올해에는 총사업비 3억 원으로 중점 추진 사업을 어린이 놀이터 보수공사 등 공공시설 개선분야로 선정할 것 등 사업추진 방향을 결정했다.
사업신청 대상 범위는 2015년 신규 대상 12개 단지와 어린이놀이터 우선 지원 3개 단지, 2006년도에 기 지원을 받은바 있는 10개 단지이다.
한편, 2006년도 부터 처음 시작한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은 국민주택(85 ㎡)규모 이하인 세대수가 과반수 이상 단지 중(임대주택 제외)에서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보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까지 총 258개 단지에 4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특히, 군산시는 그동안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조례 개정을 통하여 저소득자 및 노약자 거주가 많아 공용부분 보수 공사비 확보에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20세대 미만의 영세 소규모 공동주택과 부도 이후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부도임대아파트에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계속사업으로 매년 추진하는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의 방향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동체의 회복, 건강하고 편리한 주거문화의 확산,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구축에 중점을 두고 이를 위해서 국내외의 선진 공동주택 단지의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지원사업의 다양화 등 지원사업의 품격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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