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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전기안전공사, 안전진단 협약


... ( 편집부 ) (2015-01-27 11:24:23)

군산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와 ‘2015년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전기설비 안전진단’ 협약을 체결하고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물 중 다중이용시설물의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중이용시설물 중 전기안전관리자가 선임되지 않은 공동주택, 연립주택, 숙박·종교시설 등 186개 시설물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점검결과 문제가 발견되는 노후전선과 누전차단기 등은 교체와 함께 시설물 관리자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관리요령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부터 특정관리대상시설 전기안전진단사업을 추진해 온 군산시는 2014년까지 10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91개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 151건의 부적합 사항에 대하여 누전차단기 및 노후된 전기설비를 교체하는 등 전기안전 개선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임춘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다중이용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으로 전체 화재사고 중 약19%를 차지하고 있는 전기원인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