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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김제 용지면 자체 가축방역 나서


... ( 편집부 ) (2015-01-29 13:21:20)



김제시 용지면은 가금류와 가축 집단 사육지역으로 고병원성 AI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확산 일로에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정읍시와 부안군 등지에서까지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초긴장 상태 근무 자세로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함은 물론 휴일에도 전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금류와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담당자를 지정하여 가축질병 예방 홍보와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AI나 구제역 발생시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자율소독 및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용지면 자체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하여 전업농은 자율적으로 소독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와 소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면사무소 직원 8명과 농가가 합심하여 12농가, 소류지 2곳에서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이에 용지면장은 AI 및 구제역 예방은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의지가 중요하다며 자율적인 방역소독과 수시 점검을 철저히 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육 농가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