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도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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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2015-02-04 1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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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본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23개 읍면동에 설치되어 아침 9시부터 일몰시까지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산불위기경보 발령 수준에 따라 근무조 및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올해엔 설 연휴와 석가탄신일 연휴 등 봄철 휴일이 길어지면서 산불발생 위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대비태세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전문진화대원 70명, 산불감시원 51명 등 총 121명을 산불 위험지역과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였으며, 산불방지 계도 활동과 사전 산불요인제거, 산불감시 및 진화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23개 읍면동지역에 전문진화대원 44명과 산불감시원 29명을 배치하여 신속한 감시체계 및 초동 진화태세를 구축했으며, 산불감시카메라 5개소의 모니터링을 통해 전방위 감시망을 구축 하는 등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