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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군산역사박물관 한지공예 특별전


... 한문숙 (2015-02-04 14:18: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2월을 맞아 특별한 한지공예전을 연다. 3~ 22일 1층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지공예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전통한지로 다양한 문양을 멋스럽게 표현하고 현대 생활과 접목시킨 한지공예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군산대 평생교육원의 ‘유영숙 교수 제자 작품전’이다. 한지를 일일이 꼬아 직조한 전통 지승공예기법의 작품인 유영숙 교수의 지승항아리, 김종희 작가의 연화문 가리개, 박완수 작가의 고비 등을 비롯하여 전지기법의 3층농과 호족등, 반짇고리, 소반 등 일상생활에서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한지공예작품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소개하고 우리나라 전통 한지공예의 실용성, 예술성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해 전통문화 계승 발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203개 공립박물관에서 5대 우수박물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