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3일 경천면 농촌사랑학교에서 귀농귀촌협의회원 및 읍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사업의 추진방향, 정책소개를 비롯하여, 전문가 강의, 민관 간담회, 2015년 주요일정 안내 및 협조사항 공지 등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박봉산 부군수는 “그동안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는 행정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귀농귀촌활성화 분야에 이바지한 바가 크며, 이를 바탕으로 2014년 도시민유치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꾸준한 협조와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김민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행정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완주군에 감사하며, 완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