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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혁신도시 쓰레기 2배로 늘어


... ( 편집부 ) (2015-02-09 15:22:28)

전주시 덕진구 자원위생과는 혁신도시 지역의 기존 쓰레기 수거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쓰레기 수거일수를 2월부터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덕진구 지역 내 혁신도시는 장동, 만성동이 해당되는데, 이 지역은 기존 농촌동으로 주1회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나, 최근 상가와 단독주택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쓰레기 양이 6개월 만에 2배 늘어남에 따라, 노선체계를 재조정하여 기존보다 3배 확대 운영하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혁신도시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덕진구에서는 행정처리 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기 전에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 대처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 뿐만 아니라, 재활용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체계도 수거량의 추이를 지켜보며 점점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위생과 김동규 과장은 “혁신도시가 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불편이 해소되어야 한다”라며, “수거차량 운전자와의 간담회 및 노조의 협의과정을 거친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확대운영을 시작으로 혁신도시 지역의 청결한 환경과 쾌적한 주민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