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 한문숙 기자 (2015-02-10 13:49:38)

전주시는 설을 맞아 10일 전주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특별 전시·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17개 업체가 참여해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립기반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고, 이날은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설맞이 기획 선물세트 김, 육포, 한지양말 등 12종과, 떡, 빵, 새송이버섯, 두부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다양한 생산품을 1만원~5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전시·판매했다.

전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관인 판매시설 평가에서 2010년부터 연속 우수시설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번씩 전북도청은 물론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 및 전시·판매를 해왔다.

최은자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전환과 제품의 우수성이 홍보되고,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기반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2014년 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 주민센터 등 적극 참여에 힘입어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서 규정하는 공공기관의 의무 구매비율 1%보다 훨씬 많은 2.24%의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