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지난 12일, 완주군 삼례읍에서는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와 함께 명절맞이 떡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소외이웃 70명에게 떡국 떡과 멸치 한 박스를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함과 넉넉함을 공유했다. 또한 송지용 도의원과 최상철, 윤수봉 군의원을 비롯해 삼례농협 임직원들도 참여하여 주민들의 안부를 묻는 등 명절민심을 다독였다.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는 매년 명절에 회원 50여명이 다문화가정의 멘토, 독거노인들의 말벗을 자처하는 등 관내 소외이웃을 위문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오고 있다.
유신봉 삼례읍장은 “매년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에 감사한다”면서 “명절은 어려운 이웃이 상대적으로 더 춥고 더 외롭게 느껴지는 시기인데 정성이 담긴 떡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