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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타 지역 안간 성적우수 고입생에 장학금


... ( 편집부 ) (2015-02-24 14:57:43)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우수중학생 관내 고교진학 시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우수중학생 76명을 선발해 지난 24일 시청 민방위 상황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전북교육청 주관 연합고사(2014.12.19일, 군산시 평준화 지역)에서 상위 100위 이내 학생으로, 1위~20위는 19명이 선정되어 각 500만원, 21위~50위는 24명이 선정돼 각 350만원, 51위~80위는 21명이 선정되어 각 200만원을, 그리고 81위~100위 12명에게는 각 1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선발에서 제외된 인원은 총 24명으로 장학금 미신청 학생이 19명이며, 지난해처럼 타 지역 학교에 지원 사실이 있는 학생 5명은 제외됐다.

우수중학생 지원사업은 군산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억제하기 위해 2007년 민선4기 출범과 함께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교육지원사업 중 하나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에 갈 때 장학금이 지원된다는 사실이 학부모에게 많이 알려져 있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시험 준비에 임하는 의지와 각오가 높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재단 임원들이 함께 하여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교육발전을 위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동신 이사장(군산시장)은 “학생들은 군산의 희망이 되는 일꾼이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동량이다.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과 신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큰 꿈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