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5 09:42:04

군산시, 어린이 불량식품 특별단속


... ( 편집부 ) (2015-03-02 10:11:17)

군산시는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와 학교경계 200m 범위 식품판매업소에서 판매하는 정서저해 식품 및 어린이 기호식품 등 불량식품에 대해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단속을 벌인다.

시는 위생공무원과 어린이식품위생 전담 관리원 등으로 구성한 합동점검반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212곳에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이 있는지 살필 계획이다.

그 내용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기한을 변조한 제품 판매 ▲냉장·냉동제품 보관 상태 ▲무허가 원료, 부패하고 변질된 식품 판매 ▲불량 수입식품(색상이 선명한 과자류와 사탕류) 판매 ▲기타 식품위생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의심이 가는 제품은 거둬들여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유해 물질 함유여부 등 안전성 여부를 검사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점검 결과 부정·불량식품이나 부적합 제품은 다른 지역으로 유통되지 않게 전부 없애고, 위반 업소는 형사고발과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시민의 신고도 받고 있다.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는 국번 없이 1399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