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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진청 합동, 잡곡분야 컨설팅


... ( 편집부 ) (2015-03-11 11:40:07)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 보리 중심의 농업에서 새로운 밭작물의 도입확대를 위해 10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분야별 최고 전문가 4명을 초청해 50여명의 농업인 이 참석한 가운데 잡곡 생력재배기술 및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신소득 작물인 잡곡 재배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관리, 병해충, 기계화, 수확 후 관리요령 등에 대한 품목별 전문 컨설팅과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에 대한 농가의 질의 및 전문가의 답변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잡곡은 최근 들어 웰빙식품으로서 소비자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가공시설 부족 등으로 재배면적 확대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서는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ha 면적에 잡곡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학교급식센터 및 로컬푸드에 납품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의하면 “쌀, 보리 농업 중심에서 새로운 밭작물을 도입 확대하기 위해 잡곡 분야 최고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밭작물 확대와 고품질 잡곡이 생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