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관은 19일까지 학습소외계층 기관 및 단체, 비인가시설 등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신청받는다.
전주시는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35개 기관에 10회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자우편이나 전주평생학습관을 방문해서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기관소개서, 프로그램운영계획서, 학습자명단 등으로 전주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jjedu.or.kr)를 통해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지원 신청 조건은 학습자의 30%이상이 소외계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습자 정원이 10명이상이어야 한다. 학습소외계층 지원대상은 노인, 장애인, 미혼모, 이주여성, 외국인노동자 등이다.
전주시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2015년 학습소외계층 프로그램지원 사업은 우수한 평생학습강사들을 지원함으로서 소외계층의 학습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학습소외계층지원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12개 기관 2,000여명에 대해 평생학습 우수강사 양성과 연계하여 지원해 왔다. 2015년 프로그램지원 사업은 오는 24일 심사를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 기관별 맞춤형으로 우수강사들이 신청기관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