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리츠프라자 호텔 대표 고기점 증경회장의 후원하에 군산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을 초청, 여성단체협의회회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식사를 함께하며 결혼이주여성들의 고국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생활 적응의 애로생활을 듣고, 함께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송미숙 회장은 “낯선 이국땅에서 외로움과 모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겠지만 늘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