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도매시장 보수사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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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숙 기자 (2015-03-25 1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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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올해 도비와 시비 총 6억원을 들여 송천동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보수키로 했다.
지난 1993년 준공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주원협과 전주청과, 전주수협, 전주수산 등 4개 법인이 경매동 5개, 관리동 1개 등 총 10개동을 운영 중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보수가 시급하다.
이에 따라 도매시장 건축시설물 도색, LED 조명시설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제빙실 바닥 교체, 방수공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시설 증축, 소방시설물 교체, 저온저장창고 기계시설 교체 및 보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승수 전주시장은 25일 새벽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동과 청과동 등을 돌며 중도매인과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법인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올해 추진할 농수산물도매시장 보수 계획을 설명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전반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체계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매시장 유통환경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