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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4 23:03:35

임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열어


... 문수현 (2015-04-01 15:44:52)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정균)이 1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열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자원을 진로 교육에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기 위한 학교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 임실교육지원청은 임실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임실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윤배)에 지원센터를 위탁했다.

앞으로 지원센터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진로캠프 운영 지원, 진로체험전산망 ‘꿈길’ 등을 운영하고, 진로직업체험처 발굴 및 관리를 통해 진로직업 체험을 신청하는 학생들을 연계시키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민 임실군수, 신정균 교육장, 임실경찰서 황선봉 과장, 임실NH농협 김장근지부장, 임실학부모기자단 박미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및 개소를 축하 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신정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실군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타 시·군에 비해 학생 진로직업교육과 체험활동이 앞서가게 됐다”며 “지원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는 산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