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환경위생과는 오는 4월 6일부터 다음 달까지 식중독 발생 대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봄철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위험 요인 우려가 높아감에 따라 식중독 발생을 사전예방 하고자 합동점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집단급식소 총 253개소를 주요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작년 도내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대한 예방 요령을 급식소 내에서 집중 교육하며 위생관리실태, 식재료․음용수관리, 채소류로 샐러드 등을 조리할 때 소독액에 10분 이상 담근 후 흐르는 물로 3회 이상 충분히 행굴 것, 냉각․해동표시 준수, 육류나 냉동식품은 중심온도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할 것, 조리하기 전 손에 비누칠하고 20초 이상 흐르는 물로 씻을 것, 음식물 재료․조리용구 등의 교차오염 방지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금번 합동점검의 기본계획 및 주요 점검사항 등을 관련업체에 사전에 알려 자율적인 지도․계몽을 유도한 후 합동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황사 및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잘 실천해 줄 것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