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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


... 한문숙 기자 (2015-04-08 16:54:02)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 제12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대회가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주제로 오는 1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비를 대신해 참가자들에게 한 움큼의 쌀을 모으는 ‘사랑의 좀도리 단지’를 운영한다. 마련되는 쌀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전해져 대회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로 올해 12회째를 맞아 6,5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중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남성총동창회관, 신공단주유소, 2공단사거리, LG화학, 신흥정수장을 거쳐 중앙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6.5km를 뛰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먹거리(팝콘, 파전, 아이스크림), 건강검진, 무료진료, 페이스페인팅, 장애체험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마련된다.

동우화인캠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대상(주)청정원은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팀 전 기관에게 식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