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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시설 '훈훈한 집'에도 산책로가 생겨요~


... 한문숙 기자 (2015-04-17 11:03:28)

익산시가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4~5월까지 사회복지시설인 ‘훈훈한 집’에 자연친화적인 나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복권판매 수익금인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육체를 단련시킬 수 있는 친환경 숲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훈훈한 집’에는 휴식할 수 있는 쉼터가 없었지만 익산시는 콘크리트 바닥을 철거하고 턱이 없는 산책로를 만들어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느티나무외 20종 2천본의 수목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녹색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행복한 녹색도시를 건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삼정원, 2013년 덕암, 2014년 동그라미, 이리자선원에 국비 3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