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정읍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제7회 황토현전국역사페스티벌에서 전국역사퀴즈대회에 참가한 120가족 400여명이 도전골든벨 방식으로 퀴즈를 맞추고 있다.)
갑오농민혁명의 진원지인 정읍에서 혁명정신을 되새겨보는 교육주간 선포식과 각종 행사가 열렸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문)은 정읍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전국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 온가족이 함께하는 제7회 황토현전국역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황토현전국역사페스티벌은 동학농민혁명유적지와 국립공원 내장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지 기행과 황토현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전국역사퀴즈대회로 이루어졌다.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지 기행은 86가족 300여명이 참가해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제1코스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기행과 제2코스 국립공원 내장산 탐방 코스로 운영됐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전국역사퀴즈대회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특설무대에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120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골든벨 방식으로 역사 및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