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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교육청, 오색빛깔 어울림캠프


... ( 편집부 ) (2015-07-31 15:59:32)

전북진안교육청(김귀자 교육장)은 지난 28~30일 3일 동안 진안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안마령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감수성향상프로그램 ‘오색빛깔어울림캠프’를 운영했다.

다문화감수성이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타인과 조화롭게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태도와 가치, 행동 역량을 뜻하는 말이다.

이번 캠프에서 주요 활동 내용은 그림책과 책놀이로 배우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이해 활동, 음식과 전통놀이, 의상 입어보기 활동, 청소년 다문화감수성향상프로그램 ‘다가감’, 다문화교육체험관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3일 동안 이뤄진 행사는 작년부터 서울·경기 지역 중심으로 시작된 ‘청소년다문화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영 센터장(함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4년도 전국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진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박주철 센터장)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내용 구성에 대해 자문을 받아 이루어졌다.


(▲ 진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한 다문화감수성 향상 캠프에 참가한 진안지역 초등학생들이 실내 암벽장에서 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