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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게쟁이들, 김제시의 차별화된 공예품 알리러


... 허숙 (2015-11-20 13:36:44)



김제시가 19일부터 22일까지(4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에 참가하여 김제에서 만든 공예작품을 홍보·판매하였다.

이번 전시판매 행사에는 징게쟁이들이 참가하여 도자기공예, 짚풀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압화공예를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징게쟁이들」은 관광두레의 육성조직으로 선정되어 2014년 10월에 결성되었으며, 201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표 박광철씨는 징게쟁이의 뜻은 김제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사람들로 김제를 알리는 수공예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룬 단체라고 설명했다.

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부산MBC, 울산 UBC에서 주최하고 ㈜메세코리아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제차·공예박람회이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여러 가지 차 종류와 공예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지평선마케팅과 양운엽 과장은 “징게쟁이들 단체는 김제시 농촌체험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전통공예를 기반으로한 공예작가들의 모임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김제시에서 생산된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김제시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