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올해 148억원을 투입해 ‘재난없는 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기반 구축’에 총력을 쏟는다.
김생기 시장은 “올해 ‘인구 15만 회복’을 목표로 각종 굵직한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뒷받침하는 한편 안전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도시 만들기를 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평소에 일반시민은 물론 시설물과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자들이 위험요소 제거 및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는 특히 올 한해 정읍의 경쟁력을 좌우할 굵직한 사업들이 안착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 및 재난 사전대응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예산 투입 규모 순 분야별로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127억원 ▲안전통합관제센터 구축 18억7천만원 ▲민방위 교육·훈련 실시 1억7천만원 ▲재난 예·경보시설 성능개선사업 1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