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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암산업단지 3지구 본격적인 분양 돌입


... 허숙 (2016-03-09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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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노암산업단지 3지구를 조기에 준공하고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나섰다.

노암동 일원에 조성된 노암산업단지 3지구는 분양면적 21만1천㎡로 3.3㎡에 24만 8,000원의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며, 동서남북 교통의 요충지로서 순천~완주 고속도로와 작년 말 4차선으로 확장이 완료 된 광주~대구 고속도로를 접하고 있다. 특히 서남원IC 및 노암산업단지 연결도로 공사는 입주기업 물류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예정이다.

근로환경부분에서 서울~남원간 KTX 운행으로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며, 풍산누리안, 양우내안에 등 신규 주거시설의 잇따른 준공, 노암동 아파트 신축 계획 등으로 주거공급이 원활하다. 또한, 광한루원, 남원예촌, 춘향테마파크 등 남원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와, 다양한 테마의 상설공연, 활발한 직장인 동호회 활동 등은 근로자들이 남원에 적응토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화장품 생산시설인 CGMP(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산업단지 내에 시설하는 등 화장품기업을 집적화하고 있어 관련기업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결과 3개 기업이 공장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수 기업이 남원시와 투자협약 및 입주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역집중업종을 고려하고 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식료품, 화장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등을 노암산업단지 입주대상으로 정한 뒤 분양을 추진 중이며, 조례를 근거로 10% 내 투자보조금 및 세제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노암산업단지 3지구 준공으로 지역의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기업방문과 다채로운 방식의 홍보를 통하여 유망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