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내장산 콜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강용)가 주관하는 출범식이 당일 오후 2시 정읍역 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식전행사로 농악 공연이 펼쳐지고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한층 더 향상된 택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 관련 종사자와 운송 사업자들의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브랜드 콜 택시 통합을 추진해왔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택시 관계자 및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내장산 콜택시 추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심의를 거쳐 콜 명칭 및 번호(☏063-531-1000),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비영리법인 등록을 마쳤다.
또 참여자 모집 입찰공고를 통해 우선 협상대상 업체로 선정된 LGU+와 내비게이션 등 장비에 대한 협상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정읍시 택시 면허대수 600대중 82.3%인 494대가 참여를 희망하고 자부담을 납부한 상태다.
이와 함께 콜 관제센타를 운영할 사무장(1명)과 상담원(8명) 선발도 마쳤고 25일 현재 센터 구축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콜 장비 등을 택시에 장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내달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출범할 계획이다.”며 “청소년과 여성 등을 위한 안심귀가서비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이용의 편리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