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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


... 한문숙 (2016-06-17 16:30:59)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희순)가 1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완주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각계 각층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일장신대 지역복지자원개발연구소 이혜숙 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업무를 시작했지만 아직도 모내기가 끝나지 않은 것처럼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벼가 익어 수확하듯이 센터 운영 시 사업의 아름다운이 살아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중요한 사업을 한일장신대에서 하게 돼 기대가 된다”며 “국회나 군 차원에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덕호 한일장신대 총장은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유희순 센터장에게 전달하고, 김연순 전주건지가족상담연구소 소장 등 10명에게 객원전문상담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학습․정서지원을 위해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멘토-멘티 결연도 이루어졌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전까지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던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합해 가족의 유형에 관계없이 완주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족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1월 1일부터 한일장신대에서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센터는 다양한 가족복지 거점체계를 갖추고 19개 사업에 12억여 원을 투입해 한국어 교육과 다문화이해 교육, 아이 돌봄 서비스 등 100여개의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용 문의: 063-261-1033, 231-1037.


(▲6월 16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