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LOGO
최종편집: 2025-04-04 23:03:35

김제시, 백구특장차단지 17개 기업 협약 체결


... 허숙 (2016-06-23 13:50:38)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화단지인 김제 백구농공단지 입주를 확정한 17개 기업 투자 협약식이 6월 23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협약식에는 17개 기업대표와 이형규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건식 김제시장, 정성주 김제시의장, (재)전북자동차기술원,전북특장차발전협의회가 참석하였으며, 국내 대표 상용차제작업체인 타타대우, 현대상용차 고위관계자도 참석하여 특장차산업 성공을 기원하였다.

이번에 투자하는 17개 특장차기업은 380억원 투자, 350명 일자리창출로 캠핑트레일러, 청소차량, 고소작업차, 운반카, 부품생산 등 다양한 특장차가 생산되어 대한민국의 특장차산업 메카로 육성되게 된다.

투자확정된 17개 기업중 도외기업은 3개사이지만, 전국 특장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산재해있는 도내기업 14개사가 백구단지로 집적화하여 경쟁력확보와 특장차산업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현재 70% 분양확정된 백구특장차단지는 군산 타타대우상용차와 완주 현대상용차와 접근성이 뛰어나 도내·외 특장차 업체들로부터 잔여 부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연말까지는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증장비 12종, 성능시험장비 10종을 갖춘 특장차자기인증센터 구축으로 특장차생산, 인증절차가 원스톱으로 가능해져 경기도 화성시까지 가는 불편해소와 물류비 절감은 물론 (재)전북자동차기술원의 기술지원까지 가능해져 기업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김제시 이건식시장은 “백구특장차집적화단지가 대한민국 특장차산업 수도가 되도록 선도적인 역할과 김제시의 산업 다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구 특장차단지는 백구면 일원에 2012년 7월 지정승인을 받아 10만평부지, 307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금년 8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93%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5년 공모사업으로 확정된 사업비 65억원의 특장차자기인증지원센터 검사동은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특장차산업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