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주민복지과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건전한 사회인식개선과 상호관계를 향상시켜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애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의무 대상기관이 지자체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난 1일 청원조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에 맞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식개선의 실질적 이행 추진방안을 도모하고 교육적 효과와 실효성을 높였다.
그리고 김제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해 올 상반기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 47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느낀점과 수기, 포스터, 표어 등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김제시 주민복지과는 올 초 장애인체육관 준공과 장애인의날 기념행사,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편견과 차별없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평선 축제장과 각 학교등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각 전문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