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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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2016-09-01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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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구세군 군산목양원은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월명동 소재 산돌갤러리에서 군산지역 장애인들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이상한 나라’ 시각예술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시각예술작품전시회 ‘이상한 나라’는 발달장애인들이 그들 각자 고유의 시선과 해석을 통해 다양한 질감 및 색감과 기법으로 그림, 조형물, 사진 등의 시각예술작품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노력의 과정과 결과를 전시함으로써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가 겪었던 아픔을 어루만지고 희망을 건넬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비장애인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장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복지지원과장은 장애를 딛고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다같이 지켜 봐주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