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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국제미술교류전,대륙을 품다


... 고수현 (2016-09-07 1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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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이 국제미술교류전을 갖는다.

시는 중국 서주시 팽성화파를 초청, ‘정읍, 대륙을 품다’를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2일까지 갖는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서주시 팽성화파 66명작가의 작품 64점과 정읍지역 작가 25명의 작품 40점 등 총 10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화 예술 발전을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국제적인 명성을 떨친 이가염(1907~1989) 작품인 ‘애우서주’와 ‘이강산 수 천하주’, ‘목우도’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섬세한 동방예술과 서방회화와의 강렬한 융합을 통해 서정 넘치면서도 추상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주덕군(1920~2014)의 ‘동 경소 화상’, ‘시원한 세계’, ‘신비의 심경’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와 관련, 서주시 문학예술계연합회 부주석 곽염당과 이가염예술관부관장 호지국 등 6명의 중국 서주시 미술협회 인사들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정읍을 방문,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0월 강소성 서주시와 정읍시의 우호도시 결연 15주년 기념을 계기로 이가염미술관에서 양 시간 미술교류전이 개최되면서 시작됐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추석날 15일에는 13시부터 21시까지 운영)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미술관 전화(063,539-64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