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애인들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유)청정클린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오늘 개소했다.
익산 옛둑 2길 126일원(구 석탄동) (유)청정클린에서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고병임 회장,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테이프 컷팅과 현판식을 갖고 사업장 개소를 축하했다.
(유)청정클린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1,653㎡(500평) 1층 규모로 장애인 12명과 60세 이상 근로자 6명 등 총 18명이 세탁작업을 하게 된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근로자 수가 10인 이상 사업장을 말한다. 고용시장에서 취업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안정된 근무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유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다수 장애인 고용 사업장으로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번 개소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