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창혜복지재단 소속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해피드림은 덕기동 현지에서 기능보강사업에 대한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헌율 시장, 김영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협회장, 거래처 관계자, 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해 준공 기념식을 축하했다.
중증 장애인들의 일터인 해피드림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기능보강사업비 2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건축물 외벽공사와 생산실 이전확장 개보수 공사를 마쳤다.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는 기반 조성을 마련했다.
해피드림은 중증장애인 42명이 제과제빵을 생산해 7공수부대, 육군부사관학교, 인근 기업체 등에 납품함으로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해 왔다.
한편 해피드림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16년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타 시설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