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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4-05 09:42:04

전주시, 장애인생산품 판촉 지원


... 윤지성 (2017-04-12 11:36:25)

전주시는 11일 청사 1층 로비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제작한 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용품류와 화장지, 세제, 비누, 옹기그릇, 제과 제빵류, 참기름 등 다양한 생산품이 판매됐다.

이와 관련,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는 공사를 제외한 물품과 용역 구매 총액의 1% 이상을 우선 구매토록 의무화돼 있으며, 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및 구매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는 관내 공공기관 및 단체에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과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주시의 장애인 인식 전환과 함께 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