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애)은 지난 14∼15일 1박 2일로 2017 농어촌교육특구 공모사업에 참여한 학교장, 교감,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17 농어촌교육특구 공모사업 참여 학교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모학교와 학생 자율 동아리 운영 학교에게 마을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 ‘마을과 함께 소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민주주의기술학교 이창림 교장의 특강이 진행됐고, 지역유관기관의 문화체험 등도 이뤄졌다.
진안교육청 관계자는 “특히 마을 교육과정 우수사례 발표와 각 학교의 마을교육과정 계획서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장은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김선애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마을교육과정 모델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