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무지개 국악오케스트라’가 28일 창단한다. 창단식 장소는 오후3시 순창청소년수련관 강당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40명의 단원 중 다문화가족 청소년은 8명이다. 악단은 앞으로 다문화가족 단원을 절반 이상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악단 창단을 위해 전북도립국악원, 순창군, 순창교육지원청,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노종조합이 협력했다. 국악원은 10명의 강사를 주 2회 파견해 연간 1004시간 교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