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명장’ 선재(善財)스님(61)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특강에 나선다.
선재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자연친화적 음식의 생명력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재료와 사용법을 소개하고,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생명 존중 사상을 이야기한다.
사찰음식의 정신과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도 강의한다.
선재스님은 수원 봉령 승가대학 대교과와 중앙승가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승가대 졸업논문으로 ‘사찰 음식문화 연구’를 발표했다. 1993년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해 사찰음식을 지도하고 있다. 조계종이 위촉한 ‘사찰음식 명장’ 1호다.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선재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등의 책을 펴냈다.
한편‘시민행복 특별강좌’는 시가 시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읍시가 이어가고 있는 강좌다.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사회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전문지식과 삶의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