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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보건소, 에이즈 예방 캠페인


... 윤지성 (2017-12-04 15:58:03)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1일 제30회 세계 에이즈(AIDS)의 날을 맞아 시민체육공원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손만 잡아도 옮는다.󰡓, 󰡒에이즈 환자가 쳐다보기만 해도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와 같은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본부 2016 에이즈 신고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신규 감염인은 1199명으로 지난 몇 년간 1천여 명을 넘는 신규 감염인이 신고됐다. 연령별 현황을 보면 20대가 404명, 30대가 289명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해 젊은 층에서의 신규 감염인이 가장 많음을 알 수 있다.

에이즈 감염의 가장 많이 알려진 경로는 성 접촉이다. HIV 감염인의 혈액, 정액, 질 분비물에 높은 농도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데, 점막 접촉이 일어나는 성관계를 했다면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올바른 콘돔 사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자발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므로 감염될만한 의심행위를 했다면 무료 익명검사가 가능한 전국 모든 보건소 방문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