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와 원광보건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18일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원광보건대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영양사 등 전담인력이 부족한 100명 미만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명의 센터장과, 팀장, 위생팀, 영양팀 등 6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현재 관내 81개 기관의 어린이 급식시설이 등록되어 있는 연 3억 예산의 사업이다.
김제시보건소장(김형희)과 원광보건대 산학협력단장(이광영)은 “지금 잡은 따스한 손만큼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김제시 어린이 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