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인권센터, 인권단체 릴레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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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2018-03-09 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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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인권센터(센터장 김병용)는 9일 센터(서노송동 현대해상 8층)에서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등 16개 여성인권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시 인권센터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2018 전주시 인권단체 분야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3월 한 달 간 진행되는 초청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여성인권과 아동인권, 장애인인권 등 8개 분야의 85개 인권단체를 만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 인권센터와 민간인권단체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이후, 시와 인권센터는 분야별 간담회와 인권특강을 병행하는 등 인권행정 구현 방법과 실천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민간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병용 전주시인권센터장은 20년 역사를 가진 지역 NGO인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출신이다. 시민활동가들 다수의 공공기관 진출은 ‘사회운동의 체제내화’와 ‘운동의 지평 확산’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